길가에 파는 라디오 열심히 관찰하고 실험하고...
아 난리 부르스를 친 결과.. 안 샀습니다.
뭐 값도 싸고.. 그랬지만~~ 쓸모없는 물건을 산다는 것
자체가 아무리 싸더라도... 사치인 것 같았습니다.
사치말고 뭔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났었는 데... 잊어버렸음^^;
안타깝지만...
제값을 다 주고 좋은 휴대용 라디오를 사야겠습니다.
찬님의 간미로운 노랠 들으며 자야할 내일을 꿈꾸며
꿈음국민들이여... 평안히 주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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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꿈음을 꿈꾸다(그러다 말다)
선혜
2004.10.2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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