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누구한테라도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싶을때..
그러나 막상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떠 올릴수 없을 때...
스스로를 한없이 가엽게 여기고 있을 때...
내가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건네주고 있는 말.. 모두 이 가사에 들어 있네요... " 그렇게 약해지지마.. 너의 웃음 보여줘.. "
노래 듣고 힘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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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너의 이야기 .. 부탁 드립니다.
정혜경
2004.10.21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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