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듣기시간은 "LP"로 듣는다는것도 매력이지만...옛날 좋은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참참 좋아요..^^

나를 한문장으로 소개한다..라.
지금 휴대폰이 고장나서 모바일 사연은 못보내구;;
음.."엉뚱하면서 세상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철없는 사람"으로 소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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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에 노쇠한 우리집 컴퓨터가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슬픔도 잠시..얼른 새 컴퓨터를 장만하느라 토요일 하루를 다 보내고,월요일 드디어 인터넷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반가워요.꿈음이!!

LCD 넓직한 화면에 낯선 스피커, 낯선 광마우쓰, 너무 조용해서 무서운 컴퓨터 본체..모든게 새롭습니다.

꿈음을 다시 듣게 해준 고마운 컴퓨터인데..^^고장 내지 말구아껴서 잘 쓰려구요.

계속 방송 함께 할께요...

아,참.. 내일과 내일모레 우리 학교 학예회예요. 저녁때 하는 학예회라 꿈음에 좀 늦겠네요.^^ 저는 합창을 맡았는데 내일 아이들이 잘 할지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신청곡 보아의 "Amazig kiss"
The One (더원)의 "Oh My Brother"..요.-제목을 틀렸네요;;다시 찾아보고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