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두번이나 감기와 약간의 격렬한 다툼을 벌였는데요
흡~이것이 저를 우습게 보고 두번이나 덤비더라고요~
목이 너무 많이 아프시지는 않으신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쥬스를 마셨더니 목구멍을 통과할 즈음 따꼼따꼼한것이조금 괜찮아진답니다.
아마 비타민씨가 규찬님을 도와줄 겁니다요^^*
이때 원샷을 한다거나 하면 안돼구요 조금씩 야금야금요~
잊지 마세요~
이상 자빠진강아지로 자주 올리기 민망한 둔갑한 강아지였습니다.꾸벅.노래선곡 느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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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즈음에 걸리는 감기에 대한 대처방법
똘레랑스
2004.10.15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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