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아니라,,제가 아는 언니의 아이디어예요.
참..대단한 생각을 한 언니세요..

주차난을 겪는 요즘 상황 보면 절실한 생각이긴 한데,,,지금은..이루어지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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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차근차근히 말씀하시는게...
교사 하셔도 될거같아요. 딱지..(아..전 학교에서 아이들 딱지 뺏는데;;수업에 방해되서요.^^:)

친구아버님..완쾌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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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중하게 인사를 해야할거 같은^^;
해군과 수영이라..

물이 현수님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자꾸 띄우질 않고 가라앉히려하다니..

말씀하시는게 차분하면서 맛나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