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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석식때 먹은 맛탕이 배속에서 무슨 난동을 부리고
있는지 속이 너무 쓰려요ㅠ_ㅠ
요즘에는 항상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규찬님, 김피디님, 이작가님 모두들
안녕하셨죠~^^* 오늘 꿈음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얼른 다시 듣기로 들어야겠다.
참, 그리고 드디어 음반을 받아볼 수 있는건가요~♡
아~ 좋아라
그럼 저번에 주소 남겼었는데 다시 남기고 가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현대홈타운 203동 702호
조영윤 앞] 입니다^^ 그럼 모두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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