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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요
7번국도
2004.10.08
조회 24
가을인지라
지금의 활력과 기백이 좀슬어
빗자루에 쓸려가지나 않을까
조금은 초조하게 조바심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새로운 과제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저에게
그래서 가을은 참 나쁜 녀석입니다.
나태의 낭만을 합리화시키는 변명거리를 제공하니 말이죠
무슨곡을 신청하면 들려주실까
조금 고민하는 중이에요..
lake of tears의 foever autumn 될까요?
아님
3호선 버터플라이의 스물 아홉, 문득
그것도 아님
bmx bandits의 love at the hop
마지막으로
TLC의 unpretty(pretty의 철자가 가물가물..ㅡ.ㅡ)
P.S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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