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림자처럼 함께하고 있는건
내안에 잠재되어있는 깊은 우울함...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우울한 염색체가 다른사람보다 하나 더 있는것같다고...
고단한 삶이다
그래도 치열함속에 살아가고있는 고단한 삶에도 쉴곳을 이곳인가보다
찬님 노래중 moonlight club 듣고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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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Annie
2004.10.0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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