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더뎌 회원가입했답니다.
넘넘 오랜만에 사연과 음악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남편, 아이들이 오늘은 늦네요)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관제엽서에 사연담아 음악 신청하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꿈과 음악사이에" 매일 문을 두드릴 것 같아요...
지금 참 행복합니다.
음악 신청해도 될까요?
윤도현의 "사랑 TWO"
이승철의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의 " 그 사람" 듣고 싶습니다.
'
참!! 오늘은 사랑하는 조카 "예솔"이의 생일입니다.
이모가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피영미
2015.11.18
조회 1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