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차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심취해 있다가
함 나두? ㅎㅎㅎ
직종은 아웃도어 직원입니다( 나이는 57 ,여)
한숨만 쉬다가 하루가 갔네요
집에 가면서라도 고우신 목소리로
음악을 들려주세요
바비킴의 추억속의 재회
유해준의 나에게 그대만이
노사연의 바램
될까요?
처음으로 두발담구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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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최경순
2015.11.20
조회 2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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