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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81
김대규
2015.11.22
조회 209
신청곡입니다..
◈ 조성모 <불멸의 사랑>
◈ 소찬휘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어느 새 주말입니다..
햇살이 비추기는 했지만, 비교적 쌀쌀한 날씨여서 외출하기가 좀 꺼려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에 나가 바람을 좀 쐬고 왔는데, 생각만큼 상쾌하지는 않았던 듯 합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겨울이 찾아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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