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바쁘네요..실속없이..일도 많고 탈도 많구요..^^
때문에..피곤하다는 제2의 핑계로
꿈음게시판 수선쟁이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ㅎㅎ
이불속에서 꿈음을 들었답니다.^^
일손 놓은채. 안어울리는 여유와 게으름의 중간의 놓인상태
움..오늘도 해가 밝긴한데 하늘이 잔뜩 찡그렸네요...
공해때문에 너무 답답해보여요..쩝..스모그 현상같기도 하구
자동차소리..뿌연 매연..각이 너무 잘맞아떨어지는
회색 건물이 오늘따라 유난히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창문과 하늘 바라보기 횟수를 조금만
줄여보려구요..ㅎㅎㅎ 덩달아 답답해질 염려가 있으므로.^^
뭐든 다 옮아버리기 쉽거든요..이왕이면 좋은걸루 ㅎㅎㅎ
꿈음 식구님들도 좋은 하루 되시고..오늘도 많이 사랑하세요.
이상 쩡이였습니다.^^
p.s
예전에 찬님네 방에서 달던 말머리 한번 달아봤어요..[친근한]
지금은 거기 안가는데^^ 오늘따라 괜히 생각나는거 있죠.^^
왜 가끔 그럴때있쟎아요..잊고 있던 기억이 휘리릭~ ㅎㅎ
아 맞다 신청곡 있어여..^^ 김현철.. 나의 그대는..^^
움 요즘 현철님 앨범을 듣고 있는데여.. 간만에 참 좋네요.
근데 정말 트럼펫 효과 많이 쓰시는..근데 트럼펫 맞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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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민정입니다.^^ [신청곡 현철님 노래 아무거나.ㅎㅎ]
쩡이
2004.10.07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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