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
오랜만에 Eella Fitzgerald (맞나요?? ㅋ)가 부른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듣고 싶어요.

음.
신청곡이 두번 방송됐었어요.
꾸준히 신청곡은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그런 행운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헤헷.

꿈음의 거울을 신청하라는 어제 찬님의 말씀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ㅡ.ㅜ 사실 그냥 신청하고픈 객기어린 마음이었으나, 막상 곡을 세곡 선정하려 하니 어찌나 많은 노래들이 떠오르는지 고를 수도 없고.. 함께 하고픈 주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하느라 오늘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았어요. 번역하다가 그생각하고, 계속 그랬다죠. ㅋㅋ (이러다가 저 신청 못하면 어쩌죠? ㅜ.ㅜ)

이번주엔 꼬박꼬박 일찍 귀가해보려고 해요.
오늘도 꿈음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해야겠네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