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남은 과제를 하면서.. 라디오를 틀었어요.
예전에는 즐겨듣던.. 꿈음이지만..
라디오를 접할 수 없는 환경인지라..

그치만.. 아주 오랜만에.. 라디오가 생겨서.. 듣고 있는데..
혼자 떠드는게 아니냐는 말에..
이렇게 듣고 있는 청취자가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는 얘기겠죠!!ㅋㅋ
그 말은 곧 정리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는 말이고..
하나 둘.. 추억을 되짚듯..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서..
하나씩 둘씩 정리하며 차분히 한해를 마무리 지을 때가 가까워 왔단 얘기겠지요??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 신청합니다.
사실.. 오랜만에 들어서 분위기 적응이 좀 안되긴 하네요..ㅋㅋ
글두.. 여건이 주어지는 한.. 꿈음을 찾을 테니까..
주욱~!! 진행하셔야 해요!!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