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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선 하루도 안빼놓고 들었는데,
오랜만에 휴가나오니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처럼의 이 휴가가 좋긴 한데,
아직도 옛날 그 여자애를 잊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왠지모를 답답함이....
꿀꿀하니까 또 찾게 되는 꿈음...
마음의 보금자리인가봅니다...ㅡ.,ㅡ
시카고-'will you still love me'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no I can't go on........no I can't go on........' 가사의 그 부분이 꼭 제 맘같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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