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년 내내 시월이 그리웠어요.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오면서 괜스레 술한잔이 간절했는데,
지금 라디오 들으며 한잔 기울입니다...
시월과 닯은 두분과 함께해서 듣는 내내 행복할겁니다..
그리고, 시월이 다 가도록 행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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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첫 밤..
소리하나
2004.10.01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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