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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행사로 준비한 마당극이 어제부로 끝났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11시 넘어서 집으로 들어오던 생활도 끝났구요
꺅 - 이제는 제시간에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은지 ^_^ 에헤헤헤~
이젠 자주자주 글 남길께요 ~
제 친구가요
저한테 와서 이런 말을 했어요 ㅋ
"조규찬이 진행하는 라디오 있잖아 - 그거 한번 들어봤는데 나오는 노래들이 다 좋더라 ~ "
노래 제목을 물어보길래 대답도 해 줬어요 ㅋㅋ
그 친구는 sweatpea 의 kiss kiss kiss 노래를 감명깊게 들었나 보더라구요
저까지 으쓱 해 지는거 있죠 ㅋㅋ
항상 좋은 선곡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 신청곡은 ~
순간을 믿어요 - 언니네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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