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양지로..
조금씩 조금씩 표현해나가는.. 청취자가 되기위한..
김주희 인사드립니다..
아~ 그날 너무 색다른 경험이였구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넘 못했던것 같기도 하고..
다시하면 잘 할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매일 지나치는 방송국이었는데..
이젠 방송국을 지나칠때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릴것 같아요..
좋은 추억 남겨주신거 고맙구요..
다시한번 피디님, 작가님, 규찬님 감사드립니다..
즐건 추억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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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세요~
김주희
2004.09.25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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