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추석연휴가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지나가네요
그냥 잠만자고 이것저것 먹고...
이제 내일이면 다시 일상이 시작되겠죠 ㅠㅠ
이젠 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할까봐요
낼뵈요^0^
★ 신청곡 ★
바람이 부는대로 / 언니네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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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끝날
annie
2004.09.29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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