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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1
꿈음에 얼마쯤 참여하고 있는지 저대로 생각했습니다.^^
제 청취률:
매주 6번 방송 중 5번 청취, 일당 듣다가 2부에서 잠을 자는 경우 2번
---> 65% (제 느낌이 80%쯤인데…)
규찬님 말에 대한 제 이해도:
---> 30% - 80%
30% --- 다른 일을 하면서 꿈음을 들으면
40% - 70% ---다른 생각를 하지 않고 귀를 기울여 들으면
80% --- lucky day!
100%를 목표로 공부중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는 비율:
매주 1 – 2 번쯤, 2월부터 듣기 시작한지 지금까지 45번 글을 남기었으니까
---> 20% (저도 그런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쯤 꿈음을 사랑하는지.. 말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만큼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이 참여할께요.
화제 2
월요일에 3색 음반을 받았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소포가 집에 도착한 날 부재중 때문에 배달아저씨는 짧은 메모를 남겨 주셨어요.
발송인 난에 ‘기독교방송’ 라고 한글으로 써있었어요. 그 아저씨는 한글을 처음으로 쓴 것 같아서 열심히 써있었던 글씨가 예뻤어요.
화제 3
윗사진은 지난 주말에 갔다 왔던 하코네(온천이 있는 강광지)에서 찍은 작은 꽃이에요. 꽃 이름은 모릅니다??
신청곡 – 이루마의 To my Y
오늘도 좋은 음악과 가을 밤의 잘 어울리는 규찬님의 목소리 기대합니다
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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