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꿈음은.. 듣기 시작한지 꽤 되었죠..
근데.. 근래 정신이 없어서 잘 안듣다가 최근에 다시 듣기 시작하고 있어요.
실은 일찍 자야 하는데,.. 다음날 걱정하면서 꿈음 방송 시간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냥.. 갑자기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요.
아까 이다오님.. 처음엔 잘 몰랐는데.. 몇 곡 들어보니. 음악세계를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첫눈에 화려하게..반하는 사람보다 자꾸 보면 더욱 좋은 사람처럼..
음악도 들을수록 더욱 좋아지는 경우가 더 인상적인 것 같아요.
늘 좋은 음악과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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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말
2004.09.17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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