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에 이어..브랜뉴헤뷔..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펑키한 음악..
흥겨우면서 감미로운 음악의 홍수에 정신이 나갑니다.
아..너무 좋아요..토요일초반부터 너무 강하게 나오시는거 아니예요?
coy님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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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님의 꿈음의리듬신청곡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예요.
홍남기
2004.09.18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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