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집도 큰집인데, 정말 엄마 병 나시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엄마 도와서 서빙을^^;
좋은 음악, 사연, 그리고 꿈음공작소의 완성되어가는 새로운 노래..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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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네요.^^
3집 들고 오시길 어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헛; 시험문제 내면서 혼자 좌절하다가 활짝 폈었어요..(혼자 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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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내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쉽게, 어떻게 하면 핵심적인 내용들을 낼까 고뇌하는 중입니다.(이제 두 문제 남았어요!아자!)

음악 잘 듣고 있을께요~

롤러코스터의 Close to you
포츈쿠키의 고양이 소파
The Calling 의 Things Will Go My Way
보아의 Feel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