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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회사에서 언니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라디오에서 귀에 익은 노래가 나왔죠.
헉! 전 깜짝 놀랐어요.
아침의 시간에 이 노래를 듣긴 처음이였죠.
밤이면 또 모를까....
언니와 나누던 이야기도 멈추고....음악을 들었죠.
음악은요 밤과 낮의 분위기도 타는거 같아요.
아침에 들으니...그 노래의 분위기가 좀 덜 한거 같기도 하고...
이 노래는요.. 조용한 밤에...들으면 최고죠?
"서울하늘"
요즘 저도 하늘을 자주 쳐다 보는데...무슨 생각을 하며 쳐다 보는지...
오늘은 무지개도 떴던데..보셨나요??
급한 마음에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더니..
우리 남직원이 찍긴 찍었는데...음..별로..서울하늘은 어땠나요?
오늘밤에 들으면 분위기 좋을텐데...요..
아니되면.....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이 노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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