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남편이 10여년 간 꿈음 애청자이고, 남편 덕분에 저도 3년 전부터 꿈음 듣고 있습니다.
오늘 남편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사연 남겨봅니다.
저희 신혼집 거실에는 TV없이 오디오만 있는데요. 항상 늦은 밤 잠들 때까지 허윤희씨 목소리, 그리고 꿈음에서 들려주는 노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편의 생일입니다. 남편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그리고 에코의 '행복한 나를' 곡 신청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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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사연과 곡 신청합니다.
이정
2015.11.27
조회 1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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