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덕분에 아~주 애청자가 되어버린 한건입니다..훗..
아침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우산을 들고 하루종일 다녔네요..ㅋ
친구가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은데..
기운내라고 좀 전해주시고..ㅋ 엄살피지 말라고도 좀 전해주세요..훗..
규찬님의 목소리도 참 편안하고..
라디오 프로 제목도 참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음~
저번에는 음악이 안타깝게도..
그 전날 방송되었다고 하셔서 못들었는데요..^^
오늘 또 신청하면 틀어주실건가요?하...욕심이 많은가요?ㅋ
Avril Lavigne의 Complicated 들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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