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하게 튀긴 김말이를
모락모락한 김이 나는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푸~욱 찍어먹으면..
ㅠㅠ 상상만해도 입 안에 침이 고이네요.
오늘 아침 아는 언니에게 떡볶이랑 순대 먹었다는 문자 받고선
집 주변에 분식집이 없다는 게 서러웠습니다-_-
신촌의 아는 집 몇개...
그리고 그 밖에 서울 곳곳에 아는 집 몇몇 곳...
오늘은 그곳들 가고 싶어집니다...
떡볶이 그림 쫘~악 올려볼게요
같이 눈으로 먹자구요~~
![](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food/si.tsp/885/1/35m2090m0.jpg)
![](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food/si.tsp/243/1/떡1.jpg)
![](http://blog.empas.com/lion771/1443436_300x300.jpg)
![](http://blog.empas.com/surpgirl/1362279_400x300.gif)
하트모양 떡볶이네요 ㅋㅋ
![](http://blog.empas.com/nattarolife/1850309_476x3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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