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디오를 듣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친구와 지금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음악을 신청하자고 하다가..
둘다 같이 고른 노래가 럼플피쉬의 "예감좋은날"입니다..^^
틀어주실건가요?^^틀어주실거죠?^^
요 몇일간 고민도 많았는데 오늘 같이 좋은 시간만들어줘서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고해서 이렇게 노래 신청해봅니다~
부탁드릴께요^_^
첨부한 사진은 제가 여름에 배낭여행중에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분수입니다~^_^시원한가요?하하..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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