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을 12시에 듣기 시작했어요. 다시듣기로^^;
12시까지는 일이 있어서 못 들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마지막 곡까지 기분좋게 듣고 라디오를
끌 시간에 듣기 시작하는 기분도 참 묘해요. 그런데 당분간은
아마 이렇게 한 박자 늦게 살아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코너들은 이렇게 들어도 좋지만; 꿈음 일기장은
나도 막 문자 보내고 싶고 글 올리고 싶은 마음에 뭔가
허~하네요.
참, 그리구, 신청곡 틀어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아참, 나도꿈음이좋다(X) 나도꿈음이좋아요(O)ㅋㅋ)
밖은 불빛하나 없이 정말 깜깜합니다. 제 방은
꿈음의 노래들이 꽉 채우고 있지만요^^
활기찬 꿈음이 그리워요.. 새벽 1시50분의 꿈음은
고요하기만 하네요. 꿈음일기장에 합류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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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자 늦게 사는 기분;;
나도꿈음이좋아요
2004.09.15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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