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게 수학문제를 붙들고 있다가
꿈음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이렇게 꿈음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게된거,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익숙해져버렸어요. 일기쓰는 느낌이랄까?
오늘 있었던 일, 털어놓고 싶은 말 되게 많았는데
막상 들어와서 글을 적으려니 그냥 듣고싶은 노래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신청곡 띄울게요.. 들려주실수 있나요?
김광석-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이적- 하늘을 달리다
Stevie Wonder-Golden Lady
셋 중에 한 곡이라도 부탁드려요.
참, 주소 올려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현대 2차 홈타운 203동 702호 조영윤 앞]
[연락가능한번호; ***-****-****]
음반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그럼 꿈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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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나도꿈음이좋아요
2004.09.1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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