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디제이님...^^

어제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었어요...ㅡㅜ
그 일이 아직까지 생각이 나고...좋아했던 곳이였는데...
너무너무 싫어지네요...

전에 알바하던 곳에 다녀왔었거든요..알바라고 해봤지...4일 일한게 다였지만... 문제는 돈이였죠...어제 받기루 했었는데...
약속을 안지키더라구요...정말이지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그쪽에서 큰소리를 치니...휴휴...
정말 고혈압으로 쓰러지는줄 알았답니다...ㅡㅜ
받기는 받았지만....내가 정당히 일해서 번돈이였지만.. 정말 그 돈이 더러운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휴..

이랬던 적이 처음이라서 정말 당황했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디제이님이 위로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프랙탈의 Adios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