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곳은 캐나다인데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이렇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하루를 정리하면서 진행하실 꿈음이 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청량음료와 같은것이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 아주 뜻깊고 의미있는 것이죠 그래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감사한것인지 문득 깨닫게 됩니다.
노래 생각이, 그리운 친구들 생각이 나는데요
노래 신청할께요.
음악으로 힘을 얻고 다시 쌩쌩하게 달려야죠!
Leann Rimes- You light yp my life.
긱스- 챔프
카니발-그녀를 잡아요
즐거운 방송계속 이어가주세요.
사진을 보니 얼굴이 환해지신 규찬님. 멋져지셨어요.
300일 특집 어흑 못들었네요. 1년 유료정기권 구입하고 올걸
막심한 후회하고 있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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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서. 생각나서. 들렀어요 :)
sarah
2004.09.10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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