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cbs/upload/save/board/cbs_P000221_request/7796_01.jpg)
꿈은은 늘 듣고 있지만.
게으른 저의 흔적을 남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막 규찬님의 공연신청하세요..
하시는 말씀에...
불독맨션 넘넘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염치불구....
이렇게 뻔뻔 스럽게 들어왔습니다.
신청합니다..
아 그런데 저의 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야 하나요..
사실.. 이렇게 올려보는게..첨이라서
메일로 연락이 오는 건가요..
하하.. 어리버리하네요.
^^
불독맨션공연요~
그럼 수고하시고요..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소리없이 듣고 있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