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
오늘 가을하늘이 참 맑고 청명하네요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지금 회사에서 글올리고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버스를 타고 한강을 지나가는데요
버스창너머로 붉게물든 노을을 볼때면 왜이리도 아름다운지...
자연에 신비로움을 다시금 느낀답니다.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글을 못써요 이해해주실꺼죠?
조규찬 - baby baby (규찬님 노래중에 제가 젤로 좋아하는 곡이랍니당)
진추하 - graduation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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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을 기다리며...
가을아이
2004.09.09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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