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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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수아
2004.09.08
조회 40
줏대없이 그저 8월을 아니 여름을 그냥 보내기 싫어 어리광부리는 그런 아이같은 모습 같아요..
아침과 한낮의 날씨와 기온이 천지차이이고 그냥 들려오는 음악 한곡에 가슴이 찡해지는 여름과 가을의 사이 계절이라고나 할까요^^
이밤을 쓸쓸하게 보내고 계시는 꿈음 식구들 있다면 같이 듣고 싶어요..헤어진 다음날..그런 느낌이거든요..9월이 허전하고 싸늘한...!!
참 이불들 잘 덮고 주무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
앗! 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요..^^;
늘 가을에 나오는 음악 가을편지도 좋구요..
It was almost like a song도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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