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없이 그저 8월을 아니 여름을 그냥 보내기 싫어 어리광부리는 그런 아이같은 모습 같아요..
아침과 한낮의 날씨와 기온이 천지차이이고 그냥 들려오는 음악 한곡에 가슴이 찡해지는 여름과 가을의 사이 계절이라고나 할까요^^
이밤을 쓸쓸하게 보내고 계시는 꿈음 식구들 있다면 같이 듣고 싶어요..헤어진 다음날..그런 느낌이거든요..9월이 허전하고 싸늘한...!!
참 이불들 잘 덮고 주무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
앗! 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요..^^;
늘 가을에 나오는 음악 가을편지도 좋구요..
It was almost like a song도 좋아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9월은...
수아
2004.09.08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