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하나 클릭해볼때마다...
이쁜 사진들이 걍 확확~ 보이니까.. 벽으로만 둘러쌓여 있던..
방에.. 크진 않지만..아주 이쁜 창문 하나가 생긴것만 같네요.^^
사실 엊그제..올린 노을 사진이 안보여서..속상하던
찰나였는데..역시..청취자의 마음을 헤아리시는...앞서가는..
cbs.~! 꿈음~!!^^
p.s 조오 사진은 제가 찍은건데용..^^
작품명은...하늘에 빠진 바다.? 바다에 빠진 하늘?? 움화하하하
바다일까요? 하늘일까요오??^^
p.s 오늘 선곡 유난히 좋네요.^^ 오프닝 곡부터...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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