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지금 여기는 또 비가 와요.
한가한 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비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날도 많이 선선해 지고..
조규찬 오빠처럼 저도 오늘은 긴 소매 옷을 입었답니다.
음... 비오면 듣고 싶은 음악이 많아지는데..
오늘은 The Platters의 Great Pretender를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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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청곡 할라구요~!^^
VirginSnow
2004.09.07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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