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꿈음에 들렸네요 ^^
그동안 자주자주 못 들려서 죄송해요.
변명같지만,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거든요.
실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
미국의 얼바인 이란 곳에 유학을 떠나 왔답니다.
얼바인은 L.A 에서 남쪽으로 차로 1시간여 걸리는 도시인데,
Orange County 라면 다들 아시겠죠?
아직 이곳에 도착한지 1주일 밖에 지나질 않아,
한참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먼 땅에 와서 꿈음 방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 이곳에서 꿈음 방송을 열심히 들으면서
힘을 얻어야겠어요. ^^
아참...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
TV 에서 닭살 인터뷰 봤었는데...후후 항상 행복하셔야 돼요~
오랜만에 들려서인지.. 규찬님 노래가 듣고 싶네요.
믿어지지 않는 얘기.
C.F.
베스트 앨범에서 권태기에 즈음하여.
말해줄께.
비가.
너를 읽고.
Angel.
중에 하나 틀어주세요~
혹시 규찬님 노래가 안된다면 ...
규찬님이 요즘 즐겨듣는 곡으로 한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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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꿈음에 들렸습니다.
정은정
2004.09.06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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