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근을 마치고 이제 숙소 들어 왔네요,
이제 제법 밤이 길어지는다는 것을
몸소 느껴지네요
운전하다 보면 5시 30분이 넘어가면 어수룩해지는것이.
하루하루 지나가다 보면 11월도 가고 12월도 가고..
그러다 보면 16년이 오겠지요..
가는것 이야기 하다가 오는걸 이야기 하니 이상하네요..
지난주 부터 듣고 싶은 노래는
넥스트의 아버지와 나 part 2
그게 안되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부탁드려요..
강진에서...어설픈 청취자가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도 꿈음과 마무리를...
이명구
2015.11.03
조회 7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