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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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음과 마무리를...
이명구
2015.11.03
조회 70
오늘도 외근을 마치고 이제 숙소 들어 왔네요,
이제 제법 밤이 길어지는다는 것을
몸소 느껴지네요
운전하다 보면 5시 30분이 넘어가면 어수룩해지는것이.

하루하루 지나가다 보면 11월도 가고 12월도 가고..
그러다 보면 16년이 오겠지요..
가는것 이야기 하다가 오는걸 이야기 하니 이상하네요..

지난주 부터 듣고 싶은 노래는
넥스트의 아버지와 나 part 2
그게 안되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부탁드려요..

강진에서...어설픈 청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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