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처음이지만,
늘 방송을 듣고 있어요.
요즘 다른 아이들도,
다 바쁘 지만,
나의 큰 손주는,
바이올린을 7살에 시작해,
지금은 중1 입니다.
초 5학년 때 부터ㅡ>
청소년 오캐스트라 단원 인데,
공부도 아주 잘해,
[바이올린] 전공도 하지 않는데,
11월 11일 발표회에서,
독주를 합니다.
작은 손주도,
12월에 실시하는,
미술 영재를 바라 보고,
열심하고, 착실하게---
매일 연습을 합니다.
내가 돌보는,
손주 둘에게,
이 할머니가
크게ㅡ 쏘고 싶습니다.
우리 집이 안산이지만,
뽑아 주세요.
한 숨에 달려가,
손주 들과,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싶습니다.
할머니에 간절한 소원을,
*ㅡ*꼭 *ㅡ* 들어 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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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자
2015.11.05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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