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더 뷔페]신청 합니다.
민은자
2015.11.05
조회 98
사연은 처음이지만,
늘 방송을 듣고 있어요.

요즘 다른 아이들도,
다 바쁘 지만,

나의 큰 손주는,
바이올린을 7살에 시작해,
지금은 중1 입니다.
초 5학년 때 부터ㅡ>
청소년 오캐스트라 단원 인데,
공부도 아주 잘해,
[바이올린] 전공도 하지 않는데,
11월 11일 발표회에서,
독주를 합니다.

작은 손주도,
12월에 실시하는,
미술 영재를 바라 보고,
열심하고, 착실하게---
매일 연습을 합니다.

내가 돌보는,
손주 둘에게,
이 할머니가
크게ㅡ 쏘고 싶습니다.

우리 집이 안산이지만,
뽑아 주세요.
한 숨에 달려가,
손주 들과,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싶습니다.

할머니에 간절한 소원을,
*ㅡ*꼭 *ㅡ* 들어 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곡]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