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라이트 - 아는 여자 (2004)
2.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2008)
3. 이승철 - 무정 (2004)
11월의 다섯째날 목요일(11월5일) 늦은 밤의 희망곡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 268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5.11.05
조회 9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