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 비가 오네요...
그러니 김태우의 사랑비가 듣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6일 금요일....
저는 텐데시벨 모임이 있어...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 갔었어요..
가서 회의했답니다...
대본도 쓰고 회의도 하고 빵도 먹고 ㅋㅋㅋ
그러다가 전철타고 집에 왔어요..
집에 오면서 소설을 읽었어요..
소설 속에서 여학생이 죽었어요 교통사고로..ㅠ
소설인데 무척 안타까웠지요..
저녁먹고 기사쓰고 음악듣고 있어욤....
그러니 김태우의 사랑비가 또 듣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의 주제는 사랑비?? ㅎㅎㅎ
엄마는 지금 열심히 드라마를 시청중이시고요....
우리 아부지께선 일찍 잠자리에 드셨네요...
내일은 문학교실 가는 날이에요...
가서 열심히 습작 하려구요..
왜 이런저런 일들을 보고 하냐구요???
보고할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ㅠ
애인이 있음 애인한테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ㅎ
저 웃기죠?
저때문에 웃는다면 저는 행복할거에욤...
이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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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있네요 문득 사랑비가 떠오르네요 ㅋㅋ
김미현
2015.11.06
조회 1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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