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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지아 <술 한잔 해요>
사랑이 변하는 걸까요, 사람이 변하는 걸까요..
어느 영화의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혹자들은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 거라고도 합니다..
적지않은 세월을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답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이 변하는 것인지..
어떤 것이 되었든, 변하지 않을 수는 없는 걸까요..?
변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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