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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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재우고...
김유성
2015.11.26
조회 168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두아이 모두 잠들고 이제 씻고 자야 하는데 음악듣느라..시간만 계속 흐르네요..
결국 사연 신청까지 하고 마네요..ㅎㅎ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은 남편이 차 안에 있다면 100% [꿈과음악 사이에] 듣고 있을 거예요..
추운 밤에 얼렁 들어오라고 전해주시고, 늘 가족위해 애 쓰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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