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 생일 전날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는 생일날보다 생일을 기다리는 전날이 무척 좋거든요?
기대 만빵하면서 행복한 상상을 많이 하니깐요.

꿈음 낼이 300일 맞죠? (맞길...)

꿈음 거울 참여하고 후기도 올리지 않았네요.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영 작가님~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세광 PD님 그날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옆집 아저씨 같은 분위기..므훗^^
김PD님의 BGM special 전보다 더 많이 듣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조규찬님...
친구들이 드림쑤컴츄라고들 하네요.하하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팬을 드뎌 만났다구...쩝
짧지만 길었던 30여분 동안 좋은 음악 들으면서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꿈음거울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셨는데 감사하구요.
꿈음 시청자분들도 마니마니 참여하세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