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덕분에 꿈음 들을 시간도 없었네요.
오늘 다들 즐거우셨던 것 같아요. 진짜 아쉽네..
오늘은 저만 소외된 분위기네요..ㅠ_ㅠ
학생인지라 시간에 매여살다 보니..
참, 그건 그렇고 오늘이 꿈음 300일??
우와, 정말인가요? 이렇게 글로나마 축하드립니다^^
제가 꿈음 가족들께 드리고 싶은 케잌^^
직접 드리진 못하지만.. 제 마음은 아시죠?
![](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8/30/216/4124a639e86d0.jpg)
300일동안 <꿈과 음악사이에>를 멋지게 이끌어 오신 규찬님,
또 작가님들, PD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흐흐.. 덕분에
집에서 가슴을 따뜻하게 덥힌답니다. 300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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