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이래저래 기분 좋은 달입니다^^
제 생일도 끼어있구요.
곧 날씨가 시원해 져서 기분도 한 층 상쾌해 질 거구요.
또 높은 가을 하늘도 마음껏 볼 수 있잖아요.
아직 이 곳 부산은 더운 날씨가 완전히
물러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더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규찬님, 저처럼 가을을 기다리며 설레이고 있을 꿈음 가족을
위해서 Harry Belafonte의 Try to remember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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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는 9월의 문턱에서~
나도꿈음이좋아요
2004.09.02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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