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상의 기간동안
너무 그리워했던 일상인데
그동안의 고된 아름다움들에 가려 잘 안보였던
막상의 제 일상들은
이전과 다름없이 서글프네요..^^;;
하지만!!!!
해왔던것 이상만큼이나 잘할수있겠죠~?
화잇팅!~하란 의미에서 음악좀 들려주세요~ ^^*
신청곡
Dave Koz-Just to be next to you
김진표-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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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제 일상들입니다...
송진선
2004.08.31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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