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듣는건 좀 그랬지만,,
또 오늘 헛다리 짚고,,
규찬팬에 뭐가 어쩌고, 했는데 좀 !팔리네요.
퇴근시간이 항상 늦은 밤이라 거의 차안에서 듣고,
에,,,또 말하자면 빠지지 않고 듣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 주제를 몰랐어요.
그래도 자주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학생처럼 이어폰끼고 독서실에서 청취 하는것도 아니고,
운전대 잡고 집에 오기까지 듣는데,,
오늘은,
거실에선 티비소리 나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 청취,, 해볼라치니
차라리 오늘도 늦게 퇴근해서 차안에서 꿈음듣는게 나을뻔
했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여튼 규찬형님 방송 틈틈이^^ 꾸준히 빠팅!
,,,
사실 아직 집에 컴이 없거든요,
원시인 보듯하는데 그르지마쇼.
담달 집사람 학원비 할부 끝나면 살거요.
아직 애도 어리고 여유도 없어 그런거니,,,
방송듣다 잠깐 피시방와서 글올리고 갑니다.
비지엠에선 오늘 나나나" 해줬는데,
차라리 꿈음에서 들었으면 딱이였겟는데,
얼른 들어가서 마저 청취 할랩니다.
집에서 듣는것도 뭐,,청승이라기 보다는,,
괜찮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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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떠벌리고 나서,
강성현
2004.08.2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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