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을 사랑하는 청취자입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오네요
바람도 불고..남자의 계절이 가을이랬던가요?
그래서 인지 제가 사랑하는 누나에게 사랑한다는말 듣고싶네요
괜히 쓸데없이..감정이 일어나는 가을이어서 말이에요..푸풉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Patti Austin- say you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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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김도윤
2004.08.2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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